"조각미남이 떴다"..김민정·유라, 장혁과 선남선녀

2016. 2. 27. 18: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수아기자] 장혁이 김민정과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김민정은 27일 SNS에 장혁, 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티비 '테이스티 로드' 촬영장에서 만났다.

장혁은 의리남이었다. KBS-2TV '장사의 신-객주2015'에 동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김민정을 응원했다. 일일 게스트를 자처하며 우애를 다졌다.

덕분에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다. 김민정은 센터에 자리잡고 깜찍한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유라는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김민정은 "오늘 고마웠어요. 장혁 오빠 테로가이드"라며 "심장폭행주의"라는 깨알같은 멘트도 남겼다.

한편 '테이스티 로드'는 맛집과 뷰티, 패션, 쇼핑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 방송된다.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