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할머니와 귀향의 배우들
2016. 2. 27. 16:52
【광주(경기도)=뉴시스】박영태 기자 = 27일 오전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 및 추모관 유품기록관 착공식’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강은희 장관과 이야기를 나눌때 영화 귀향의 주연배우 최리(가운데)와 서미지가 옆에 서 있다. 2016.02.27.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우용여 "故 이병철 회장, 日 스시집서 500만원치 저녁 사줘"
- "외도는 했지만 사랑은 아니야" 김학래 망언에 임미숙 눈물
- "회장님 들어오십니다"…'신세계 3세' 애니, 재벌 일상 포착
- 랄랄, 굿즈 제작 실수로 6년 번 돈 날려 "출연료 빨리 입금해달라"
- 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 고통 "뼈 썩고 있다"
- 이병헌♥이민정 딸 공개…"너무 예쁜 삐삐"
- '생활고' 정가은, 택시기사 도전 "요금 먹튀·폭행 걱정"
- "급하게 웨딩촬영"…신지, 7세연하와 결혼 소감
- 추영우 "JYP 가수 제안 받아…그땐 예쁘게 생겨서"
- 암수술 마친 진태현, ♥박시은 문자에 "완벽한 진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