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인피니트 성열 "멤버들과 숙소생활? 7년간 보니 재미없어"
뉴스엔 2016. 2. 26. 22:29
[뉴스엔 장미란 기자]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인피니트 성열이 숙소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월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박유환 인피니트 성열은 카사바를 직접 캔 뒤 냇가에서 씻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카사바를 씻으며 대화를 주고받았고, 박유환은 성열에게 "멤버들이랑 다같이 사느냐. 숙소생활하면 재밌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열은 "재미없다. 7년동안 매일 보니까 재미없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황정음, 유부녀의 알찬 비키니 가슴노출 ‘압도적 풍만몸매’ ▶김민정, 이렇게 야했나 ‘가슴라인 노출에 움찔’ ▶‘한밤’ 교통사고 김혜성 측 “다 죽는줄 알았다” 공포 호소 ▶소유, 역대급 비키니 ‘폭탄같은 풍만가슴’ 감사한 몸매 ▶김정민 벗어도 야하지 않은 탄탄몸매 ‘군살제로’[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