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박보검 합류로 완전체..본격여행 시작

이정호 기자 2016. 2. 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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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쌍문동 4형제가 모두 모였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늦게 도착한 박보검이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비행기를 놓친 박보검은 예상보다 하루 늦게 목적지에 도착했다. 이에 먼저 도착한 세 사람은 박보검을 마중하러 공항으로 향했다.

세 사람을 발견한 박보검은 깍듯하게 인사하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렇게 완전체가 된 네 사람은 웃으며 회포를 나눴다.

한편 '꽃보다 청춘-아프리카'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정호 기자 mrlee05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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