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직접 임신 소식 전해 눈길 "나와 태용에게 좋은 소식"
이윤지 2016. 2. 26. 19:01
탕웨이
탕웨이 김태용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나와 태용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개구쟁이 원숭이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임신 사실을 전했다.
또한 탕웨이의 소속사 안락영화사는 측 또한 공식 웨이보를 통해서 "태용과 탕웨이가 희소식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탕웨이, 김태용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 바 있다.
탕웨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탕웨이, 축하해요” “탕웨이, 대박” “탕웨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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