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금사월' 김순옥 작가에 말로 표현할수 없이 감사"

최보란 2016. 2. 26. 14: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하윤_1
송하윤 / 사진제공=앳스타일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송하윤이 MBC '내 딸, 금사월' 김순옥 작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6일 앳스타일 3월호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송하윤은 MBC '내 딸, 금사월' 김순옥 작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단순한 고마움을 넘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 드라마에 대한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배우로서 많이 느끼고 배우게 해준 작품이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 송하윤은 "JYP와 함께한 지 3년이 돼가는데 만족스러운 회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JYP는 배우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회사"라며 "대표님에게 '내 시간을 나보다 더 소중하게 써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적도 있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2월23일 발매된 앳스타일 3월호에서 송하윤은 ㈜본느의 메이크업 리딩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과 함께 '오월의 봄'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3월호에서는 송하윤의 '내 딸, 금사월' 비하인드 스토리와 지난 연기 활동들 그리고 '인간' 송하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응팔' 권은수, 류준열 저격? "일베를 일베라 하지 못하고"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엘, 백윤식과 베드신 “전신 노출 아냐”
 ▲ 진보라 “알몸으로 피아노 연습 했다”
 ▲ 차지연 “'간신' 상체노출, 영화에 필요한 장면”
 ▲ 호텔 투숙객, 벽에 구멍 내고 리포터 누드 촬영
 ▲ 술 취한 승객 기내서 바지 벗더니 결국…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전세계 딱! 1000개 제작, 캘러웨이 '플래티늄V' 드라이버
'향수샤워젤', '악마'의 유혹~,"70%할인!" 딱! '3일간만'!
하루'한알!'로 남성면역력! 지구력증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