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문지윤 "더 미워해 달라"..상철 선배의 호소

2016. 2. 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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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문지윤 “더 미워해 달라”…상철 선배의 호소

배우 문지윤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대본을 들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지윤은 지난달 tvN 월화드라마 ‘치인트’에서 자신이 맡은 악역 ‘상철 선배’를 더 미워해 달라고 호소했다.

치인트 문지윤

문지윤은 “김상철 역을 소화하기 위해 살을 12kg이나 찌웠다”며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상철 선배를 더 미워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지윤은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치인트’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극 중 김상철은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이다. 김상철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세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치인트 문지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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