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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vs前여친, 오늘(26일) 양육비-친권 공방 첫 재판

뉴스엔 2016. 2.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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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희정 기자]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친자 양육비, 친권을 두고 법정다툼을 벌인다.

2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서 김현중과 A씨의 친자확인소송 첫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김현중과 A씨 양측은 이 공판에서 양육비 및 친권에 두고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중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전날인 25일 뉴스엔에 "친자가 확인됐으니 양육비, 친권 등이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중 측은 친자 확인이 됐으니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이다.

김현중 측과 전 여친 측은 지난해 12월 친자확인 후 이날 첫 변론기일에서 처음으로 대면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측은 지난해 12월 A씨 아들에 대한 김현중의 부권확률이 99.9999%라는 유전자 감정결과를 통보한 바 있다.

한편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16억원 손해배상청구소송 5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3월 18일로 진행된다. (사진= 김현중)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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