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 "100원짜리만한 원형탈모 생겼다"

뉴스엔 2016. 2. 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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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미란 기자]

'배우학교' 유병재가 원형탈모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2월 25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 학생들은 입학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말했다.

유병재는 "원형탈모 생겼다. 50원 100원짜리 만하게"라며 머리카락 사이에 숨어있던 원형탈모를 내보였다.

이어 "원래 스트레스 달고사는 편이긴 한데 여기와서 집중적으로 신경 많이 썼나보다"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배우학교'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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