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는 영원하다"..김성령, 세월의 역행

2016. 2. 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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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탤런트 김성령이 세월역행 미모를 뽐냈다. 미코출신의 위엄을 드러내며 여성지 표지를 장식했다.

김성령은 최근 '여성동아' 3월호 커버촬영을 진행했다. 군살없는 바디라인과 고혹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포즈에는 여유가 넘쳤다. 의자에 앉아 한 쪽 다리를 들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김성령은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성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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