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한국팀, 홍콩팀에 4:1 대패 ..이연복 "좋은 경험"

김풀잎 2016. 2. 24. 23: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홍콩팀이 한국팀에 대승을 거뒀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홍콩 팀과의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첫 국제 대결에서 홍콩팀은, 무려 4대1의 결과로 한국팀을 꺾었다.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다른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설렜다.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과 해외 최고의 셰프들이 국경을 넘은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안정환, 최현석, 이연복, 샘킴, 이원일이 출연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쿡가대표' 화면 캡처


[1천만원고료 제1회 TV리뷰 어워즈 개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