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유혜리, 최재성 여자관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기은 기자 2016. 2. 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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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집 꿀단지’ 유혜리가 최재성 여자관계를 의심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연출 김명욱) 83회에서는 오봄(최파란, 송지은), 강마루(이재준), 최아란(서이안), 안태호(김민수), 배국희(최명길), 최정기(이영하), 안길수(김유석), 윤선영(최수린), 김을년(김용림), 이미달(유혜리), 이배달(최대철), 오가을(유연미), 태준(최재성) 최정미(안선영) 최지아(주다영) 안수호(훈) 러브스토리와 가족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배달은 매형이 될 태준이 섹시한 빨간 의상을 입은 채 외국어를 사용하는 미모의 여성과 포옹하고 인사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의심에 사로잡혔다.

이배달은 누나 이미달에게 태준에게 여자가 있는 것 같다며 바람을 불어넣었다. 미달은 배달에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핀잔을 줬지만 태준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미달은 괜스레 태준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가 하면, 태준에게 외국말을 쓰는 여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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