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임신소식 이후 첫근황 '바닷바람 맞으며 환한 미소'
뉴스엔 2016. 2. 24. 20:34
[뉴스엔 배재련 기자]
김나영이 임신 소식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고창"이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나영의 싱그러운 미소가 행복해 보인다.
앞서 김나영은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네달 있다가 엄마가 된대요"라고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벌써 발로 뻥뻥 차대는게 엄청 힘이 센 남자아이가 나올꺼 같아요. 잘 준비해서 씩씩한 엄마 될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27일 제주도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나영)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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