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레이디스코드, 힘든 시간 이겨내고 컴백 '갤럭시'
2016. 2. 24. 19:4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레이디스코드가 2년 만에 컴백했다.
24일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동시 생방송된 ‘쇼 챔피언’에서는 레이디스코드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
애슐리, 소정, 주니는 멤버 리세와 은비를 하늘로 떠나보낸 아픔을 딛고, 성숙해진 음악으로 2년 여만에 돌아왔다. 레이디스 코드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를 부르며 감성을 표현했다.
이날 ‘쇼챔피언’에는 여자친구, 포미닛, AOA크림, 더블에스301,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레이디스코드, 뉴이스트, 크로스진, 보이스퍼, APL, 식스밤, 서스포, 빅브레인이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뮤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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