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신수지와 여행 후 결막염.."이제 눈이 떠진다"
남윤정 2016. 2. 23. 20:40
'최희' '신수지' '최희 결막염'
아나운서 최희가 신수지와 싱가폴 여행을 다녀온 후 결막염에 걸렸다고 전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스케줄 취소하고 방콕행…당구하는 고양이(feat. 공주)”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최희의 애완묘와 텔레비전 앞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최희는 아픈 몸을 회복 중이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어 23일 최희는 “와 이제 눈이 떠진다”라는 글과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청순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결막염 나아서 다행이에요" "최희, 신수지와 여행다녀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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