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전국탁구연합회 통합단체 출범
2016. 2. 23. 18:26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대한탁구협회는 23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탁구연합회와 통합 총회를 열고, 양 단체가 통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통합 단체명은 대한탁구협회로 정해졌으며, 통합 협회의 초대 회장은 조양호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통합 대한탁구협회는 앞으로 선수 육성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로 탁구 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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