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 만료..'거취 아직 미정'
2016. 2. 23. 17:58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윤시윤'
지난 1월 27일 전역 한 배우 윤시윤이 현재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윤 측은 23일 오후 “소속사인 택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곧 만료된다”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우선 이번 달이 지나고 나서야 향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난 윤시윤은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심하며 거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 제대 후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건 윤시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새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시윤은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출연을 놓고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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