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국민 안전위해 北 테러 철저 대비"
한승희 기자 2016. 2. 22. 20:40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과 각종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2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북한으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상황이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경제활력 제고와 구조개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테러 물품 적극 차단…세관에 '전담팀' 설치
한승희 기자ruby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