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엠빅 가면 쓰고 하트 그리며 출연 인증샷
2016. 2. 22. 18:41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복면가왕 신고은
‘복면가왕’ 엠빅으로 출연한 리포터 신고은의 출연 인증샷과 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복면가왕 너무 재밌었습니다 #엠빅 잊지 않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포터 신고은은 엠빅 가면을 쓰고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앞서 신고은은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엠빅으로 출연해 핑클의 루비를 열창한 바 있다.
이날 백투더퓨처와의 대결에서 패한 신고은은 복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으며 이후 리포터인 본인의 모습이 드러나자 연예인 평가단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신고은의 소식을 접한 뒤 "복면가왕 신고은, 무대 멋있었다" "복면가왕 신고은 이색 출연자" "복면가왕 신고은 다시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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