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주짓수 시작한 지 5년,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됐다" [화보]

조윤선 2016. 2. 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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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이재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재윤이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 이재윤의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이재윤은 이번 화보를 통해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그만의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참몸' '트루 바디'라는 애칭을 가진 이재윤의 탄탄한 바디는 이번 화보에서도 숨겨지지 않았는데, 특히 셔츠와 재킷 사이로 보이는 완벽한 복근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재윤은 "주짓수를 시작한지 5년 정도 됐다. 운동을 하다보면 승부욕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게 될 때도 종종 있는데, 이 운동을 하고나서 냉정하게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윤은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츤데레' 캐릭터로 등장, 극중 독기용기와 우주를 아껴주는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묻자 "분량이 적은 편인데 많이들 기억해주어 기분 좋다. 우주 역의 하유가 정말 너무 예쁘다. 작품이 끝나는 건 괜찮은데 하유를 못 보는 건 아쉬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윤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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