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모스트스럽게 황정음이 앉았던 그 자리에 "Most를 지키고 있던.."
한은숙 기자 2016. 2. 22. 11:17
복면가왕 신고은
'복면가왕 엠빅' 신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신고은의 일상 셀카가 눈길을 끈다.
신고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st를 지키고 있던 #니언이 니언아... 누나는 뭐 그르타... 인생이 쉽지 않다.... 울지 마라 니언아 사랑이 있다 흑! ㅋㅋㅋㅋㅋ 내일은 #그녀는 예뻤다 본방사수 하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고은은 MBC '그녀는 예뻤다' 세트장으로 추정되는 황정음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고은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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