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가면 쓰고 감격의 소감 "잊지 않을 것"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kyunghyang.com 2016. 2. 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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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고은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신고은 화제

<복면가왕> 엠빅의 정체로 밝혀진 리포터 신고은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고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복면가왕>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엠빅 잊지 않을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신고은은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달리자, 신고은 !”이라는 당찬 포부가 담긴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고은은 엠빅 가면을 쓰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한편 신고은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을 선곡해 3표 차로 백투더퓨처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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