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경운기 전도..70대 숨져
윤난슬 2016. 2. 21. 22:31
【고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21일 오후 4시53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밭에서 유모(70)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유씨가 경운기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씨가 이날 밭에서 경운기로 작업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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