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흘리는 조문객
2016. 2. 20. 20:46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이 헌화를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고인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부산 상업고등학교와 고려대 상과대학을 졸업한 뒤 1967년 제7대 국회 때 신민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치권에 진출해 7선 의원을 지냈다. 발인은 24일이며 장지는 4.19 국립묘지에 마련된다. 2016.2.20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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