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하니, 이수민과 호흡자랑 "하니들은 다 잘 먹어요"

김민기 인턴기자 2016. 2. 20. 20: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민기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하니와 이수민이 좌하니, 우하니로 먹방호흡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백종원의 3대 천왕')은 '탕수육'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이 개인기를 선보여 찹쌀 탕수육의 시식 기회를 얻게 됐다.

김준현은 이수민이 방송프로그램 '보니하니'에서 하니를 맡고 있는 것을 떠올려 "좌하니, 우하니"로 이 둘을 칭했고, 이휘재는 "이수민 양도 엄청 잘 먹네요"라며 이수민의 먹방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하니는 이수민에게 "우리 '하니'들은 다 잘먹는다"말했고, 이수민도 이에 "그럼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기 인턴기자 mingi58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