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스토리]레인보우, 출근길 고사 퍼포먼스 '이제 대박날 일만 남았다'

여의도에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신곡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 퍼포먼스를 선보인 레인보우의 뮤직뱅크 출근길 현장!

아침부터 힘 자랑? 뭔가 무거운 짐을 들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레인보우.

먼저 자리를 깔아볼까?

그 다음 상을 놓고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앨범과 돼지 머리까지 등장.

제대로 고사 준비를 해왔습니다.

알록달록 일곱빛 의상을 갖춰입고.

신곡 ‘Whoo’의 대박을 기원하여 간절한 마음을 담아 큰절.

돼지 코에 돈 꽂기에 열중한 재경.

멤버들도 잇달아 돼지 머리에 돈을 꽂습니다.

이번엔 정말 대박 나야죠? 레인보우 화이팅!

[뉴스엔 송슬아 인턴 기자]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2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레인보우가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앨범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송슬아 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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