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데뷔 초 모습 그대로 '엠카' 인증샷 '최강 동안'

더블에스301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그룹 더블에스301이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더블에스301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더블에스301멤버 허영생 김형준 김규종은 시크하고 모던한 블랙 슈트 의상과 상반되는 귀엽고 새침한 표정을 지어 데뷔 초와 비교해도 변함없는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변함없는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은 더블에스301은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앨범 '이터널 5(ETERNAL 5)'의 타이틀곡 '페인(PAIN)'과 수록곡 '21그램(21GRAM)'의 무대를 선사하며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타이틀곡 '페인'은 발매와 동시에 큰 관심을 받으며 '제2의 수능 금지곡' '유어 맨(U R MAN) 업그레이드 버전' 등 갖가지 이슈를 만들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더블에스301은 오늘(19일) KBS2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이터널 5'의 컴백 무대를 가지며,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콘서트 '유어 맨 이즈 백(U R MAN IS BACK)'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I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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