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진주형, 지창욱-현우와 한솥밥
김정란 2016. 2. 19. 13:07
|
[스포츠서울 김정란기자]신예 배우 진주형이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진주형은 2011년 청소년 장편영화 ‘꿈’으로 데뷔해 KBS 드라마 스페셜 ‘시리우스’, MBC ‘스캔들’, 영화 ‘자칼이 온다’, ‘닥터’, ‘구국의 강철대오’, KBS2 ‘아이언맨’ 등의 작품에 출연. 최근 O‘live ’유미의 방‘에서는 사랑에 적극적인 연하남의 매력을 뽐냈다.
이에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외모는 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다양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면서 이지적, 관능적인 분위기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무수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기 안성맞춤일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이유를 전했다.
이어 “유년기를 해외에서 보낸 진주형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 출중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형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KBS ’힐러‘, MBC ’기황후‘ 등으로 한류몰이 중인 지창욱과 최근 SBS드라마 ’대박‘ 경종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현우가 소속되어 있다.
진주형은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발전하는 배우고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성실과 겸손을 바탕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 전했다. 진주형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peace@sportsseoul.com
진주형은 2011년 청소년 장편영화 ‘꿈’으로 데뷔해 KBS 드라마 스페셜 ‘시리우스’, MBC ‘스캔들’, 영화 ‘자칼이 온다’, ‘닥터’, ‘구국의 강철대오’, KBS2 ‘아이언맨’ 등의 작품에 출연. 최근 O‘live ’유미의 방‘에서는 사랑에 적극적인 연하남의 매력을 뽐냈다.
이에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외모는 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다양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면서 이지적, 관능적인 분위기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무수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기 안성맞춤일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이유를 전했다.
이어 “유년기를 해외에서 보낸 진주형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 출중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형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KBS ’힐러‘, MBC ’기황후‘ 등으로 한류몰이 중인 지창욱과 최근 SBS드라마 ’대박‘ 경종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현우가 소속되어 있다.
진주형은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발전하는 배우고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성실과 겸손을 바탕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 전했다. 진주형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peace@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녀 스타 G, 술-담배와 클럽 즐기는 탓에..
- "노출도 괜찮아"..엄현경, 데일리 룩 포인트는?
- '머슬녀' 정미리, 작아도 너무 작은 비키니
- 밧줄에 묶인 설현, 이번엔 性 상품화 광고 논란
- "이대호, 마이너리그서 뛴다면 데려오고 싶다"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
- 장수군-㈜호진, 복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