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건강 미녀의 무한 매력 [TD포토]
이혜린 기자 2016. 2. 19. 11:19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여자친구 신비와 소원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이 진행한 메이크업 화보 촬영 작업에 참여했다.
올해 봄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뷰티 화보에서 ‘스위티 걸’ ‘블루밍 걸’ 등의 콘셉트를 소화한 이들은 대세 걸그룹 멤버들답게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신비는 희고 투명한 피부 톤을 강조한 단독 컷에서 푸크시아 핑크 컬러의 틴트 립스틱으로 시선을 끌었고, 크리미한 코럴 블러셔로 촉촉한 애플존을 표현한 소원은 핑크 네일로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평소와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 신기하다”고 감탄한 신비는 “사랑스러운 여자가 된 느낌”이라며 만족스러워했고, 소원은 “나와 잘 어울리는 컬러로 밝고 건강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뿌듯하다”는 화보 촬영 후기를 전했다.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들의 보다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마리끌레르]
소원 | 신비 |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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