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남궁민, '나 남규만이야' 팬들과 약속 지킨다.. 20일 셀카 이벤트 개최
2016. 2. 19. 09:30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남궁민
배우 남궁민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다.
남궁민은 SBS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300여 명의 팬들과 선착순으로 셀카를 찍는다.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시청률이 18%를 넘을 경우 찾아가겠다고 공약을 남긴 바 있다.
이미 18회 시청률이 18.0%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회는 20.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남궁민은 20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가로수길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의 팬을 만나 셀카를 찍어줄 예정이다.
남궁민은 극중 분노조절장애 남규만 역을 맡아 독보적인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을 분노케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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