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쌍문동 4형제, 야외 노숙 깜짝 공개 '적응력 대박'
이다연 2016. 2. 18. 17:27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4인방이 보이 스카웃을 연상시키는 야외 노숙 사진을 공개했다.
tvN 포스트가 공개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스틸 사진에는 나미비아에서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고 있는 쌍문동 4형제의 모습이 보인다.
배우 박보검과 류준열은 텐트 앞에 서서 뭔가를 먹고 있고 배우 안재홍과 고경표는 텐트에 자연스럽게 앉아있다. 네 사람은 마치 학창시절 보이스카웃 캠프를 하고 있는 남학생들을 연상시킨다.
‘응팔’ 쌍문동 4형제가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나는 낭만 여행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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