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선행도 함께 실천하는 잉꼬부부 '행복한 미소'

뉴스엔 2016. 2.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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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사랑 나눔을 시작했다.

배우 김효진은 2월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에 학교 짓기 프로젝트 시작. 미얀마, 수단에 이어 세 번째 학교짓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캠페인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유지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고사진 속 김효진과 유지태는 "작은 별들에게 꿈의 날개를"이라고 적힌 칠판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선행을 실천하는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김효진과 유지태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은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 2014년 7월 아들 수인을 얻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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