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대구 지하철참사 그 후 13년, 우리는 달라졌나요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2016. 2. 18. 13:47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벌써 13년 전일이다. 192명의 사망자와 15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던 '대구 지하철 참사'.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였지만, '안전불감'과 '책임회피'로 피해를 키웠다. 또 사후 '부실 조사'로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못을 박았다. 대구 지하철 참사 그후 13년, 우리는 과연 달라졌을까?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potgus@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ip] 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 [e톡톡]"모두 물에 빠뜨려 살릴 규제만"..朴발언 "세월호 연상"
- '3회 5천만원' 성매매 혐의 성현아 사건 무죄?..파기환송
- 채팅女 아파트 옥상으로 유인..강간미수 10대
- "나 요즘 외로워"..할머니 지갑 턴 60대 유부남
- "13년·10년·3년 상간녀만 셋…본처 행세한 첩은 시댁서 며느리 노릇도"
- 계부가 3년간 성 학대…친엄마 "지나간 일인데 덮고 살자" 충격
- 부산 건물 옥상 난간서 '애정 행각' 커플…시민이 휴대전화로 찍어 신고
- "신혼여행 때 전남친과 연락한 아내, 이번엔 문란한 친구와 3대3 미팅"
- 등굣길 초등생 친 80대 무면허 운전자 "어? 밟혔네"…"나 교장이었다"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