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이솜 '좋아해줘' 다정셀카 '연인 포스' 물씬
2016. 2. 18. 04:09
강하늘 이솜
깅하늘과 이솜이 화제다.
영화 '좋아해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하늘과 이솜이 화제를 모으면서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이솜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하늘과 이솜은 바닥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핸드폰을 들고 있는 강하늘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어깨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니트와 입은 이솜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강하늘과 이솜이 호흡을 맞춘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는 세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1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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