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비아이 시바견 몰카에 자신만만 "방송 20년차다"(마리와나)
뉴스엔 2016. 2. 17. 22:10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비아이가 강호동을 속였다.
2월 17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짖지 않는 강아지 홍순을 짖게 하게 위한 강호동과 비아이의 사투가 벌어졌다.
비아이는 강호동이 씻으러 욕실에 들어간 순간 장난을 치기로 결심하고, 홍순이가 짖은 것처럼 개소리를 냈다.
짖는 소리를 들은 강호동은 화장실에서 뛰쳐나와 환호를 질렀고, 비아이는 천연덕스럽게 "홍순이가 짖은 것"이라며 강호동을 속였다.
그러나 강호동은 잠들기 전 "방송 한두 번 하냐. 몰카 같다"고 말했고, 비아이는 "방송에서 봐라"고 천연덕스럽게 대응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방송 20년 차다. 띄엄띄엄 보느냐"고 결국 눈치를 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마리와 나' 캡처)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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