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우연-신혜선-임수향-성훈, '비주얼 담당'

드라마

김창현 기자 2016. 2. 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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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배우 안우연, 신혜선, 임수향, 성훈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둘이 합쳐 아이만 다섯인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 로맨스'와 허세남녀의 유쾌하고 진솔한 B급 연애담 등을 담은 좌충우돌 '감성 코믹 가족극'이다. 오는 20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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