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윤제문 '알고보면 츤데레~'

뉴스엔 2016. 2. 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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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제작 영화사 다) 제작보고회가 2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윤제문이 미소짓고 있다.

'대배우 제작보고회에는 석민우 감독 및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했다.

영화 '대배우'로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천만요정 오달수는 이날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대배우'는 무명생활 20년차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이 국민배우 설강식(윤제문) 같은 대배우가 되길 꿈꾸며 세계적인 감독 깐느박(이경영)의 신작 오디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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