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살짝 노출한 허리라인에 시선 집중[포토엔]

[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극장에서 열린 워너 뮤직 그룹 2016 그래미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연하남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교제 중이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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