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플러스] '오늘도 뚜껑 열리네'.. 다혈질 축구선수 8人
엄준호 2016. 2. 16. 18:26
[스포탈코리아]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사람은 누구나 그럴 수 있다. 다만, 그걸 참으면 일반적인 게 되는 것이고 참지 못하면 '다혈질'이라고 칭한다.
그렇다면 감정을 조절하는데 능숙하지 못한, 뜨거운 성격의 소유자들을 알아보자. 아래 소개할 8인은 실력과 파이팅 넘치는 성격을 겸비했다. 필드 위의 박력 넘치는 남자들을 만나보자.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글, 디자인= 엄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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