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텔라, 군납의류 모델 발탁 '군통령의 정점 등극'
2016. 2. 16. 18:02
[동아닷컴]
|
그룹 스텔라가 군납의류 광고모델에 발탁됐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스텔라는 전국 PX마트에 의류 등을 납품하는 넥스트엠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14일 서울 모처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스텔라가 광고 모델에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군장병에게 호감도와 인기가 높은 걸그룹을 물색하던 중 스텔라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스텔라는 군부대 공연 출연 횟수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적인 '군통령 그룹'으로 통한다.
또 '마리오네트'와 '떨려요', '찔려' 등을 통해 섹시아이콘으로 주목받으며 대중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찔려'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성주, 모든 프로 전면 중단? 건강 이 정도였나
- 노현정-정대선 부부 불화설 전격 공개 '충격적 진실'
- 김옥빈, 성접대 스폰서 폭로 방송에 "짜증치밀어" 분노
- 이지아, 여군 촬영 중 강행군+탈진에 실신 '충격'
- 이현욱 "촬영중 생사 넘나들어, 신인이라.." 파격고백
- 김선아, 너무 작은 수영복…흘러넘치는 건강미 [DA★]
- ‘170cm·48kg’ 이주연, 마흔 앞두고 ‘뼈말라’ 탈출? 근육 증량 도전! [DA★]
- 지누션 지누, ‘한고은 닮은’ 13세 연하 변호사 아내 공개 (살림남2)
- 야구 예능 출연 위해 시즌 중 퇴단…이종범 코치, KT에 계약 해지 요청
- 그날의 CCTV는 알고 있었다… ‘약물 운전’ 이경규, 이야기가 점점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