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인형같은 초미니 각선미 '콜라병 몸매의 완성판'
뉴스엔 2016. 2. 16. 16:33
[뉴스엔 배재련 기자]
현영이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 몸매를 뽐냈다.
방송인 현영은 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완전 초 스피드 녹화 오래간만에 포즈 한번 잡아봐야지"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찔한 핑크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미니를 입은 현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현영은 4세 아이를 둔 초보엄마로 최근 tvN 육아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 출연하며 엄마로서의 인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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