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UCL 16강부터 사용될 'NEW 공인구' 공개
박대성 2016. 2. 16. 16:30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가 챔피언스리그 16강부터 사용될 새로운 공인구를 공개했다.
UEFA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16강부터 결승전까지 사용될 공인구 ‘피날레 밀라노’를 발표했다.
특이점도 함께 덧붙였다. UEFA는 “이번 공인구는 결승전이 치러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영감을 받았다. 터치감도 이전 공인구에 비해 상당히 향상시킨 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별모양은 그대로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공인구는 오는 17일 새벽에 열릴 파리 생제르망과 첼시, 벤피카와 제니트전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UEFA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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