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부탁해' 안영미, 게스트로 남자친구 추천 "나오고 싶어한다"
이은진 2016. 2. 16. 13:32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전 공개된 JTBC ‘마녀를 부탁해’에서는 다섯 MC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영화, 방송이든 어떤 홍보의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도 나올 수 있다”며 “남자만 가능하다”라고 남자 게스트들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안영미는 “혹시 일반인도 나와도 되냐”며 “내 남자친구가 나오고 싶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마녀를 부탁해’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워타임' 박지우-류지원, 댄스 스포츠 부부의 여유넘치는 '댄스 시범'
- 태민,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에 브루노 마스 참여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파워타임' 박지우, '복면가왕' 출연 비화 공개 "춤 못추는 척 했다"
- '육룡이 나르샤', 다섯 용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긴장감 증폭'
- 구성환, 이주승 절친형에서 웃음 치트키로 붙박이…드디어 무지개 회원 됐다 ('나혼산') | 텐아시
- 뉴진스 가스라이팅→앨범 밀어내기…판 커진 하이브VS민희진 집안싸움 [TEN초점] | 텐아시아
- 서유리는 안절부절→김구라는 짜증폭발…이혼 후 쏟아낸 저격 발언[TEN피플] | 텐아시아
- "강물이 똥물"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6일째 무슨 말할까…"입장 신중히 논의중" [TEN이슈] | 텐
- '세븐♥' 이다해, '100억 규모 라방' 출연자 메이크업은 남다르네…"헬리콥터 화장법"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