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 301 멤버 허영생, 동안 외모 에피소드 눈길 "아직도 신분증 검사를 한다"
한은숙 기자 2016. 2. 16. 10:37
더블에스 301
더블에스301 허영생이 컴백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영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신분증 검사를 한다, 신분증 검사 후 다들 굉장히 미안해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생은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부분으로 어깨와 동안 외모를 꼽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오늘(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ETERNAL 5’를 발매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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