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② 시리도록 푸르른 청초함을 지닌 웨딩뮤즈. 헤브 드 라 마리에
월간웨딩21 편집부 2016. 2. 16. 10:00
[월간웨딩21 편집부]시리도록 푸르른 청초함을 지닌 헤브드라마리에의 뮤즈.-2
Designed by Reve de la Mariee
잔잔한 플라워 모티브가 소녀 감성을 자아낸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신부를 위한 드레스.헤어핀 아야소피아
그리스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슬림 라인 드레스. 자연스럽게 흐르는 주름이 보디 실루엣을 돋보이게 만든다.헤어밴드, 이어링 디바이디
레이스로 전신을 감싼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롱 슬리브가 우아한 느낌을 더한다.이어링 디바이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에 레이스 트레이를 매치했다.신부를 고고한 여왕으로 만들어주는 드레스.티아라, 이어링 디바이디
웨딩드레스 헤브드라마리에(02 6080 7266)
에디터 서지연
포토그래퍼 서정운(더띵크스튜디오 02 558 6361)
모델 마샤
헤어 표예은 메이크업 김현정 (오블리쥬 02 518 8532)
제품협조 디바이디(02 2268 8274) 아야소피아(070 7518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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