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권 "작년 사랑의 해, 어장관리도 당해봐"

2016. 2. 15. 23: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지영 기자] 조권이 첫 자작곡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조권은 "조만간 첫 자작곡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 사랑의 아픔을 겪은 해다. 어장 관리도 당해보고, 사랑의 아픔을 겪고 나온 곡이다"고 말했다.

조권은 이날 자신의 솔로곡을 선보였다.

'안녕하세요'는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로 매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bonbon@osen.co.kr

[사진] '안녕하세요'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