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이성경, 女 때리려는 지윤호에 불꽃 싸다귀

2016. 2. 15. 23: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치인트’ 이성경, 女 때리려는 지윤호에 불꽃 싸다귀

이성경이 여자를 때리려는 지윤호에게 불꽃 싸다귀를 날렸다.

1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여자를 때리려는 오영곤(지윤호)를 본 백인하(이성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곤은 홍설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여자 선배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이에 인하는 이 꼴을 보다못해 뛰어들어 영곤을 때렸고 곧바로 난타로 이어져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아낸 작품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tvN 화면 캡처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