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키 170cm에 발 230mm..운동 신경 좋다"(위기탈출넘버원)
뉴스엔 2016. 2. 15. 21:16
[뉴스엔 배효주 기자]
다나가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2월 15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다나는 "운동 신경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나는 "키가 170cm인데 발이 230mm다. 발이 작으면 잘 넘어지지만, 워낙 운동 신경이 좋아 잘 넘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지윤은 "부럽다. 나는 불과 저번 주에 홍대에서 대자로 뻗었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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