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라둥이와 찍은 CF만 10여편, 광고모델료 3천만원 육박(명단공개)
슈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후 거둬들인 광고 모델료가 전해졌다.
S.E.S 출신 슈는 2월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전성기를 여러 번 맞은 스타 7위로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1995년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은 뒤 2년 뒤 SM엔터테인먼트 최초 걸그룹 S.E.S로 데뷔한 슈는 S.E.S 활동 이후에도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최근 SBS '오마이베이비'에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함께 출연, 라둥이 엄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
슈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CF만 10편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이 출연하는 광고모델료는 대략 3,000만원~5,000만원인 가운데 슈 역시 3천만원 이상의 광고 모델료를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한편 '명단공개 2016'는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사진=tvN '명단공개 2016'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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