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소녀시대 수영 '꽃샘추위도 질투할 완벽 각선미'

뉴욕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한 소녀시대 수영.

졸업식 마치자마자 바로 뉴욕으로 향합니다.

코트 속 짧은 스커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젓가락 각선미가 더욱 돋보이네요.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우월한 몸매~

뉴욕 잘 다녀올게요~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송슬아 인턴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뉴욕 패션위크 참석차 2월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수영이 화이트 컬러의 코트 속 가죽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30일과 3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2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송슬아 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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